뇌경색 초기증상 원인 및 치료법 알아보기(2024년)
뇌경색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한번쯤은 들어봤을 이 질병은 골든타임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 시기를 놓치면 뇌에 치명적 손상을 가할 수 있기 때문에 위험요인이 있다면 반드시 사전에 준비해야 해요! 지금부터 뇌경색 초기증상 및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 상세히 알아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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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뇌경색 원인
뇌경색이란 뇌 부분에 혈액 공급이 차단되어 뇌 조직이 손상되는 질환입니다.
뇌경색 원인은 동맥경화나 혈전에 의해 뇌혈관이 막히면서 발생하죠.
동맥경화는 혈관 내벽에 콜레스테롤과 같은 지질 성분이 쌓이면서 혈관 경화와 좁아짐을 일으키는 질환인데, 이로 인해 혈전이 생기거나 혈류 차단이 발생하면 뇌경색에 이를 수 있는 것입니다.
고혈압, 당뇨병, 비만, 고지혈증, 흡연 등의 생활 습관 역시 동맥경화를 촉진시켜 뇌경색 위험을 높이게 되고, 심장병이나 심방세동, 심장 판막 질환 등 심혈관계 질환도 뇌졸중 발생의 주요 원인입니다.
특히나 생활습관이 가장 중요한데요. 평소 염분과 포화지방 섭취가 많은 식단, 비만, 운동 부족, 과도한 음주, 만성 스트레스 등이 뇌경색 위험을 높이는 주요 요인입니다.
반대로 하루 30분 이상 운동하고, 과일과 채소가 풍부한 식단을 섭취하며,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등의 건강한 생활 습관은 뇌경색 예방에 도움이 되죠.
2. 뇌경색 초기증상
그럼 뇌경색 초기 증상에 대해 알아볼까요?
뇌경색 발병의 초기 경고 신호로는 한쪽 얼굴이 힘없이 처지거나 마비되는 증상, 한쪽 팔다리에 힘이 없어지거나 감각이 떨어지는 증상,
말을 더듬거나 말을 전혀 못하게 되는 증상, 갑작스러운 시야 흐림이나 복시 증상, 정신을 잃을 정도로 극심한 두통, 걸음걸이가 어지러워지거나 균형을 잡기 힘든 증상 등이 있습니다.
특히 뇌경색은 골든타임이 가장 중요해요!
뇌경색이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나면 119에 바로 연락하거나 신속하게 병원으로 가야합니다.
뇌경색 발병 초기 3-4.5시간 이내에 치료를 받을수록 예후가 좋아집니다.
병원에 도착하면 CT나 MRI 등의 영상 검사를 통해 뇌경색 여부와 위치를 확인하게 되고, 판정 결과에 따라 혈전 용해제 주사나 기구를 이용한 시술 치료를 받게 됩니다.
응급 수술이 필요한 경우 혈종 제거술이나 감압술 등의 시술을 받기도 합니다. 초기 치료 후에는 재활치료를 통해 점진적으로 기능을 회복하게 됩니다.
별일 아니라고 생각하고 초기 치료 시기를 놓친다면 정말 후회할 수 있으니 반드시 명심하세요!
3. 뇌경색 치료법
혈전용해제로 막힌 혈관 뚫기
뇌경색은 골든타임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였죠?
그 이유는 뇌경색 발병 초기에 신속하게 혈전 용해제를 투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혈전 용해제는 뇌혈관을 막고 있는 혈전을 녹여내어 뇌로 가는 혈류를 재개시키는데요.
정맥 내 혈전 용해제 주사나 동맥 내 직접 투여 방식이 있는데, 발병 후 3-4.5시간 이내에 치료를 시작해야 그 효과가 뛰어납니다.
혈류만 회복되면 증상이 즉시 호전되기 시작하며, 수일 내 완전히 회복될 수 있어요.
항혈소판제로 새로운 혈전 생성 막기
만약 동맥경화로 인해 혈관 벽이 손상되면 그곳에 혈소판이 쌓이며 새로운 혈전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아스피린, 플라빅스, 티클리드 등의 항혈소판제를 복용합니다.
항혈소판제는 혈소판의 응집을 억제하여 혈전 생성을 방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뇌경색 발병 후에도 재발 위험을 낮추기 위해 지속적으로 항혈소판제를 복용해야 합니다.
항응고제로 피의 응고 방지
혈전이 심장 등에서 생겨 뇌로 이동하여 뇌경색이 발생한 경우에는 항응고제 치료가 필요합니다.
대표적인 주사 항응고제인 헤파린과 경구 항응고제인 쿠마딘 등을 투여하여 피의 응고를 억제합니다.
다만 지나친 항응고 상태가 되면 뇌출혈 위험이 높아지므로 약물 투여량을 적절히 조절해야 합니다. 정기적인 피 검사로 환자의 응고 상태를 모니터링하며 치료합니다.
스텐트로 혈관 넓히기
뇌동맥의 협착 부위가 심하고 약물 요법만으로는 혈류 개선이 어려운 경우, 스텐트 삽입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카테터를 이용해 좁아진 뇌동맥 부위에 스텐트(혈관 스프링)를 넣어 혈관을 넓혀주는 시술입니다. 스텐트 삽입 후에는 혈류가 원활해져 뇌경색 재발 위험이 낮아집니다.
경동맥 내막 절제술
경동맥 내막 절제술 경동맥의 동맥경화 병변이 상당히 진행되어 있다면 약물 치료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 때 경동맥 내강을 직접 열어 협착 부위의 혈관 내막을 제거하는 수술적 치료를 하게 됩니다. 이를 경동맥 내막절제술이라고 하며, 뇌로 가는 주요 혈행로를 탁구하게 함으로써 뇌경색 발생 고위험군에서 예방 효과가 큽니다.
마무리하며
지금까지 뇌경색 원인 및 초기증상, 치료법에 대해 상세하게 알아보았습니다.
뇌경색은 주로 60세 이상의 고연령층에서 자주 발생하기는 하지만 현대인들의 생활패턴이 각종 질병에 취약하다보니 젊은 층에서도 무시 못할 무서운 질병이 되어버렸어요.
특히나 뇌경색은 초기 증상이 명확하기 때문에 이러한 증상들에 대해 사전에 알고 있는 지식이 필요하고 증상 발생시 주저하지 말고 바로 응급실로 가셔야 합니다.
뇌경색의 첫째는 골든타임 둘째도 골든타임 꼭 지키셔야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