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잊을만 하면 찾아오는 독감, 정말 피고 싶은데 자주 걸리시는 분들은 항상 걸리셔서 매우 고생하시죠. 저도 그중 한명입니다. 매년 독감 예방주사를 맞아도 여지없이 유행시기가 오면 독감에 걸리죠. 오늘은 그 이유와 함께 독감 검사비용 실비 청구 방법 등 완벽정리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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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이란
독감은 급성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호흡기 질병이며, 일상에서 흔히 플루라고 불립니다. 보통 약 3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친 뒤 약 5~7일 정도 증상이 지속됩니다.
건강한 사람들은 이 기간이 끝나면 대부분 전부 낫지만 일부 면역력이 약하거나 어린아이들의 경우 합병증으로 폐렴 또는 천식과 같은 질병으로 발전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 독감이 무서운 이유입니다. 독감 증상으로는 고열, 인후통, 기침, 콧물, 코막힘, 오한, 두통, 복통 등 그냥 온몸이 아프다고 보면 됩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독감에 걸려도 어느정도 생활이 가능한 분들도 있고, 아예 누워서 일어나지 못하는 분들도 있어 매우 다양합니다.
독감 종류
독감은 크게 A~D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지만 C형은 흔하게 발생하지 않고 D형은 주로 가축(소, 돼지 등)에게 감염되기 때문에 논외로 하겠습니다.
A형 독감
A형 독감은 가장 흔하게 발생하며 증상 또한 가장 심합니다. A형 독감 바이러스의 주요 숙주는 조류인데 사람에게 감염될 경우 전 세계적으로 큰 유행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A형 독감은 매우 다양하게 변화합니다. 예를 들어 1960년대 발생한 홍콩 독감은 수백만병을 사망하게 만들었고 가장 최근에 발생한 조류 독감 또한 치사율이 50%에 달했습니다.
B형 독감
A형 독감과 증상은 비슷하지만 B형 독감은 돌연변이가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번 면역력이 생기면 다시 안걸린다는 특징이 있죠.
독감 검사방법
독감 검사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크게 4가지 정도로 분류가 됩니다.
독감 검사는 독감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사용되는 검사입니다. 여러 가지 검사 방법이 있지만,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신속 인플루엔자 진단 검사
- 이 검사는 독감 바이러스의 항원을 샘플에서 신속하게 탐지합니다.
- 샘플은 주로 환자의 코나 목에서 채취한 분비물입니다.
- 결과는 대개 15분 이내에 나옵니다.
- 빠르게 결과를 제공하지만, 다른 검사 방법에 비해 정확도가 낮을 수 있습니다.
- 대부분 병원에서는 신속 인플루엔자 진단검사 방법을 활용합니다. 독감 유행시에는 환자가 매우 많기 떄문에 매우 신속하게 진행 가능한 것이 최대 장점이기 때문이죠.
- 분자 검사
- 이 검사는 독감 바이러스의 RNA를 탐지하며, 매우 높은 정확도를 제공합니다.
- 샘플은 코나 목에서 채취한 분비물을 사용합니다.
- 결과는 몇 시간 내에 나옵니다.
- 분자검사 또한 높은 정확도로 인해, 특히 독감 시즌에 널리 사용됩니다.
- 바이러스 배양
- 이 방법은 샘플에서 바이러스를 배양하여 독감 바이러스를 확인합니다.
- 가장 전통적인 방법 중 하나이며, 정확도가 높습니다.
- 하지만 결과를 얻기까지 며칠이 걸릴 수 있어, 급성기 진단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 면역형광항원검사
- 이 검사는 샘플에서 독감 바이러스의 항원을 탐지합니다.
- 신속한 결과를 제공하지만, RT-PCR만큼의 높은 정확도는 제공하지 않습니
독감 검사비용
독감 검사비용은 병원마다 약간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 20,000원에서 30,000원 정도의 수준입니다.
하지만 정말 저렴한 병원은 10,000원대에서 검사가 가능한 병원도 있고, 비싼 병원에서는 40,000~50,000원대의 검사 비용을 받는 것도 있더라고요.
하지만 대부분 20,000~30,000원 정도가 평균 가격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검사 전 사전에 병원에 문의하셔서 정확한 독감 검사비용을 확인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독감이 유행할 것 같다면 미리 독감 검사비용을 확인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사실 독감에 걸리고 난 이후에는 대부분 정신이 없고 너무 아프기 때문에 독감 검사비용 비교를 위해 여기저기 병원에 전화할 힘도 없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 집 앞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여 독감 검사를 받는 것이고 비용이 싼지도 비싼지도 모른 채 그냥 결제하라는대로 따르는 것이죠.
독감 실비청구
독감 실비청구와 관련해서는 정답이 없는 것 같아요. 된다는 보험회사도 있고 안된다는 보험회사도 있고 케이스가 너무 다양하네요.
하지만 독감 검사를 한후 양성이 나왔다면 대부분 가능한 것 같고요. 만약 음성이 나왔다면 사례가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의사 판단하에 독감 의심이 되어 검사를 권유한 경우에는 실비 청구가 가능한 것 같고, 단순히 개인이 아파서 독감이 아닐까 생각하고 먼저 독감 검사를 해달라고 하는 경우에는 실비 청구가 안되는 것 같아요.
그러니 전략적으로 접근 해야겠죠? 독감 유행시기에는 대부분 병원에서 독감 검사를 먼저 권유하거든요.
그리고 독감검사 자체가 기본적으로 비급여이기 때문에 사전에 보험회사에 문의하셔서 필요서류를 꼭 확인하세요! 그래야 두번 일 하지 않겠죠?
독감 치료
독감 예방주사를 맞아도 계속 독감에 걸리는 이유
독감 예방을 위해 다들 매년 예방주사를 맞고 계시지 않나요? 그런데 예방 주사를 맞아도 독감에 걸리고, 증상도 심하시죠?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A형 독감은 돌연변이가 매우 심하기 때문에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작년에 맞았던 독감 백신이 올해 적용되지가 않아요.
이름만 A형 독감으로 동일할 뿐 실제로는 다른 질병인 셈이죠.
그렇기 때문에 제약회사에서는 매년마다 그 해에 유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독감 바이러스를 분석하고 백신을 제작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정확도가 떨어질 수 밖에 없고 그렇기 때문에 백신을 맞아도 효과가 없다고 느낄수 밖에 없는 것이죠.
그리고 독감 백신은 독감이 유행하고 난 뒤에 맞으면 효과가 별로 없습니다. 백신도 몸에서의 적응 기간이 필요하거든요. 따라서 독감 유행 전 최대한 일찍 맞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치료 방법
독감에 걸렸다면 일단 타미플루로 불리는 치료제를 복용해야 합니다.
일부에서는 타미플루의 부작용인 환각증세 등으로 인해 복용하지 않는 분들도 계신데 부작용에 비해 얻을 수 있는 이점이 많기 때문에 반드시 복용하시기를 추천합니다.
그 이유는 독감은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폐렴, 천식, 심장질환 등 합병증으로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기 때문이죠.
따라서 반드시 병원에 방문하여 타미플루를 처방받아 복용한 후 충분한 휴식과 함께 수분공급을 잘해준다면 무리없이 낳을 수 있을거에요!
참! 수액도 좋은 치료 방법 중 하나입니다. 독감 수액 효과와 가격 등에 대해서는 제가 별도로 포스팅한 글이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참고로 복용약은 ‘타미플루’라고 불리고 ‘테라미플루’라는 주사제도 있습니다.
대부분이 타미플루로 치료하고 약 복용이 제한되시는 분들은 테라미플루라는 주사제를 처방하는 것이죠. 주사가 효과가 더 좋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사실이 아닙니다. 약 복용이 가능하다면 주사 맞지 마시고 타미플루 드시기 바랍니다.
마무리하며
지금까지 독감 검사비용, 실비청구 방법과 더불어 독감과 관련한 모든 것들에 대해 총정리 하였습니다.
사실 독감 예방법에는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여러 방법이 있지만 이렇게 독감에 대해 미리 공부하는 것도 좋은 예방법이 될 수 있겟죠?
적을 알고 싸워야 이길 수 있는 거잖아요!! 그럼 다음에도 더 좋은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